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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수

http://www.jooyoung.net

추석 연휴를 보내고 왔습니다.

순천을 거쳐 광주에서 며칠을 지내고 귀가했네요.

잠만 자다 온거 같아 죄송합니다.

어머니가 좀 쉬셨어야하는데 주영맘이랑 주영파랑 잠만 자는통에

어머니가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죄송..-.-;;

어제 공은 잘 맞으셨는지 모르겠네요..아버님.

곧 주말입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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