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그리고 형부..
안녕하세요.. 하영이에요...
오랜만에 계연이 오빠 홈페이지에 갔다가 들어왔어요.
음.. 홈피가 너무 예쁘네요..
그리고 이 스킨.. 형부가 만드신 거에요? 우와와...
경택이 오빠 미국 간 뒤로
언니한테 한번 연락 해야지 하면서도
뭐가 바빴는지, 연락도 못했네요...
아마도 이가 아파야 연락을 드릴것 같은.. 헉..
주영이가 참 예쁘네요..
언니를 쏙 빼닮은 것 같아요.. 넘 귀여워요... 와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겨울이 가기 전에 한번 놀러 갈께요..
주영이 좋아하는 까까 사들고 갈꺼니까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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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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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게 아닌데...
남의꺼 스킨 내가...저자권만 바꿨는뎅.
쩝...잘못인줄 알지만...
우리 가족과 약간의 지인들 말고는 찾아오는 사람이
있는 홈피가 아니니깐.... 그냥..다 고쳐버령징~ ^^;
주영이 예쁘졍?
글고..형부?
후후~ 좋아~좋아~ ^^
땡스 포 비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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