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아빠의 홈피홍보글을 보고 즉시 방문했슴다.
너무 예쁘고 아늑해서 배아파 죽는줄 알았슴다!
그래서 그 날은 몸저눕느라 글을 못 올리고
말았슴다!!!
허나, 은정언니의 "기다려볼랍니다"에 그만
이렇게 배아픔을 누르고 컴퓨터앞에 앉았지요.
정말 주영이는 좋겠슴다!
갑자기 울 선화가 안됐지뭠니까?!
다시 한번 감탄하지만 정말 너무 잘 만들었슴다!
이쁜 주영아! 이제 아프지 말그래이~
그리고 넌 참 좋겠다, 자상한 엄마, 아빠가
늘 함께해서....
이담에 울 선화 많이 이뻐해 줄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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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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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큰언니의 입김이 쎄군.
내가 홍보할때는 눈하나 깜짝 않더니...후후~
어쨌든..들러줘서 고맙습니다. 선화엄마!
근데..벌써부터 누구누구엄마 하고 불리면 좀 억울하지 않나요. 자진해서 그렇게 부르시네 ^^;
그리고 선화는 주영이가 이뻐하도록 교육시키죠.
현명한 엄마를 둔 덕에 선화는 주영이한테 안맞고 크는
걸로 오늘부로 결정되었습니다.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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