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어쩌면,...!! - 아직도 감탄 하고 있음.^^-
주영엄마 글을 발견하자 마자 들어와서 이곳저곳 꼼꼼 하게 둘러 보고 이렇게 몇자 적어 보네요.^^
정말 사랑스러운 홈이네요..주영엄마.
이렇게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온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 주영이는 얼마나 행복할까? -부럽당..^^-
주영인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요즘의 젊은 엄마 아빠들이 다 주영엄마 아빠 같진 않을거구.. 암튼, 참 보기 좋네요.
정말 귀엽구 사랑스러운 꼬마천사 주영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언제나 천진하고 건강하게 예쁜 모습으로 자라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주영이에게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중에 기억할께요..!!
- 주영아, 담에 크면 아줌마 기억해 주렴~-
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홈도 주영이와 함께 예쁜 모습 오래도록 간직해 나가기를 바라구요..
- 자주 들러서 주영이 크는 모습 봐야 겠네요..-
이 홈의 어엿한 주인 주영이, 아빠, 엄마..
모두들 행복하길 빕니다.
멋진 홈 구경하게 해 줘서 고마와요, 주영엄마.. ^^
글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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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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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출근해서 아무 기대없이 들어와보았다가 너무 큰 선물을 받았네요.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부끄럽게도 아이 아빠만 고생했지 전 별로 한게 없답니다.
mammy에 글을 쓰는것 조차 게을러서 띄엄띄엄이니 주영이에게 나중에 할말이 없을것 같아요.
아주 가끔 귀찮게 해드리는 후배에게 항상 따뜻한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한해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릴께요.
또 놀러오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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