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시간은... 31일... 그리고 한국이 1일인 이른 시간... 광주집에는 전화를 드렸는데...
넘 일찍(?)이라서.. 주무시고 계실까봐... 걍 전화 안 드렸습니다...^^
오늘 시험을 봤네요... 새로운 레밸을 받기위해... 새로운 학교로 옮겼으니까...
이제 방학도 끝나서 더이상 게으름을 피울 시간도 없을것 같군요....^^
그나 저나... 영어가 는건지... 그대론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부분부분 보면 조금씩 는거 같기도 한데...
벌써 1/3이 지난버린 시점에서... 바라보면... 저처럼 무사 태평한 넘도... 괜히 얻는거 없을까봐 불안해지내요.... 그래도 뭐 오래 가나요... 워낙 ... 근심걱정없이 사는 넘 이라서...^^
아고 새해 인사 드린다면서... 넉두리만.. 길었군요...쩝...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뭐 제가 항상 말하지만... 항상 건강하시길...
모르겠어요... 어렸을때 부터... 주위 사람 건강때문에...워낙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선지(어머니 찔리시죠?^^ 그러니 항상 건강에 주위하시고 아니... 항상 건강하세요...) 이 말이 입에 붙어 있네요....
더불어... 아니 스페셜리하게.. 우리 주영이 이쁘게 자라다오.... 삼촌 곧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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