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글고, 매형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엽고,, 깜찍하고,,글고,,때론 우울한,,,,
세후니입니다,,,,
요즘 외지 생활을 힘들어하는 경택이 옆에서 자는 앱니다,,,
이정도믄 소개가 되려나??/
하나더,, 새로운것은 타이완 여자친구가 생겼어여,,,
키가 경택이보다 조금 크고,,,,
경택이가 두려워하는 애중 한명입니다,,,
이제 그녀는 한글을 배우느라 글을 남길수 없답니다,,
담에 영어로 올릴 계획이랍니다,,,
홍피 넘 이뻐여,,,,특히 ,,,,, 주영이 사진이 넘 맘에 들어여,,이 홈피 때문에 나 장가가고 시퍼여,,,,,
근디,,, 저도 한 40살까지 주영이나 보면서, 홀로 살계획입니다,,
글고 ,,누나 나도 이빨아퍼여,,,,
깡깡한것 씹을때 특히,,,,,
어떡하져,,,???
무선말을 들었어여,,, 순간접착제,,,
하튼,,, 넘 이쁜 홈피,,,,i'm surprised,,,,,,
글구,,,,주영이 학교갈때 제가 가방살께여,,,,
그럼 안녕히,,,계세요,,,콘티뉴 행복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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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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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가방은 안사도 되겠네. ^^
우리 철따서니 없는 동생을 잘 돌봐주고 있으리라 믿으이~ 근데 자주 보지 못해서 그대가 귀여운지 구여운지, 깜찍한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지만.....여친이 생긴걸 축하하이~
그리고 자네의 치아문제도 내가 해결해주지.
깡깡한거 씹을때 아프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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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깡깡한 것만 먹고 사시게나 -.-;
우리 주영이 홈피 방문에 글까지 남겨줘서 고맙고...
주영이 많이많이 예뻐해주시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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