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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2001/11/12

얼~ 잘 만들었네~
깔끔하고 예쁘다.
딸이 그렇게 사랑스럽니?
홈페이지까지 만들고.
나도 조만간 홈페이지 하나 만들까 하는데
-순전히 공부를 위해. 넘 아는게 없어서-
혹시 만들게 되면 조언 좀 해도~
딸하고 떨어져 지내나봐.
보고 싶어 어떻게 사니?
빨리 같이 사는 날이 오길 바래.
홈피 구경 잘 하고 간다.
무궁한 발전 있기를...

배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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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기다리고 기다리던...동기들의 방문이 시작됐군. ^^
미영아....우리 주영이 홈피 구경하러 와줘서 고맙다. ^^;
야!! 아빠가 딸 사랑하는게 당연하지. 새삼스럽게~
너두 조만간 아기 홈피 만들 날이 오길 바란다. 후후~

신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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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8

주영인 자상한 아빠가 있어 좋겠다.
이렇게 주영이만큼이나 예쁜 방을 마련하여, 주영이가
앞으로 자라면서 가족들, 친척들, 그리고 우리 삼촌들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할줄 아는
자상하고 똑똑한 아빠!!!
삼촌도 가끔 너의 방에 놀러와 네가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한번씩 둘러보마.

배준수

하핫! ^^
지수가 첫번째네...후후...고맙다..우리 주영이 홈에 흔적을 남겨줘서~ 이 글도 단대 도서관에서 쓴거니?
자주자주 오렴~~~

주영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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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7

저의 딸 주영이가 살고있는 곳입니다. 어쩌다보니 들르게 되신분들도 한마디씩 우리 주영이 예쁘다는 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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